2022-12-28
확인 차 실내에서 최초 가동 시 연기가 너무 심해서 화재경보기 울렸습니다.
건물 복도 이동 후 약 30분 후 연기는 더 이상 발생되지 않았으나, 냄새가 너무 심하며 밀폐되지 않은 복도임에도 불구하고 3일 사용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냄새가 나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제품 자체도 그리 견고하지 못해서 플라스틱과 스틸 접한 부분의 결합이 상당히 취약하여 열로 인한 팽창 시 대부분 이탈 및 변형됩니다.
가정용이나 실내용으로 절대사용불가로 판단됩니다.
기대치가 별로 없던터라 그냥 사용합니다.